동래구 온천장 자영업자 — 매출 급감 후 개인회생으로 새출발한 이야기
“장사가 안 되니까 카드빚으로 버텼는데, 이제는 감당이 안 됩니다”
동래구 온천장 일대에서 음식점을 운영하시던 50대 의뢰인분이 상담에 오셨습니다. 코로나 이후 관광객이 줄면서 매출이 반 토막 났고, 임대료와 인건비를 카드 현금서비스로 메꾸다 보니 채무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고 하셨습니다.
상담 당시 상황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연령대 | 50대 |
| 직업 | 자영업 (음식점, 현재 폐업) |
| 총 채무 | 약 8,500만 원 |
| 채권자 수 | 12곳 |
| 월 소득 | 약 210만 원 (폐업 후 배달 일) |
| 가족 | 배우자, 자녀 1명 (대학생) |
채무 구성
- 카드 현금서비스: 약 3,200만 원 (4개 카드사)
- 저축은행 대출: 약 2,800만 원
- 캐피탈 대출: 약 1,500만 원
- 지인 차입: 약 1,000만 원
가장 큰 고민
“폐업하고 배달 일을 하고 있는데, 이자만 매달 130만 원입니다. 생활이 안 됩니다.”
개인회생 진행 과정
1단계: 자격 검토
자영업자 개인회생의 핵심은 현재 안정적 소득이 있는지입니다.
의뢰인은 폐업 후 배달 플랫폼에서 근무하며 월 210만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었습니다. 소득이 불규칙하지만, 3개월 평균을 기준으로 안정적 소득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.
2단계: 변제금 산정
| 항목 | 금액 |
|---|---|
| 월 소득 | 210만 원 |
| 생계비 공제 | 약 155만 원 (2인 가구 기준) |
| 자녀 교육비 추가 공제 | 약 15만 원 |
| 월 변제금 | 약 40만 원 |
36개월 변제 시 총 변제금: 약 1,440만 원
면책 금액: 약 7,060만 원 (채무의 약 83% 탕감)
3단계: 신청 및 개시결정
- 신청: 부산지방법원
- 보정명령 1회 (소득 증빙 보완)
- 개시결정: 신청 후 약 3주
4단계: 채권자 이의 및 대응
채권자 1곳(저축은행)에서 이의를 제기했습니다.
- 이의 내용: “폐업 전 마지막 대출이 변제 의사 없이 받은 것이 아닌지”
- 대응: 당시 매출 장부, 임대차계약서, 인건비 지출 내역을 제출하여 사업 운영을 위한 정당한 차입임을 소명
- 결과: 이의 기각
5단계: 인가 결정
- 인가 결정: 개시결정 후 약 2개월
- 월 변제금 약 40만 원으로 확정
현재 상황
- 변제 시작 후 안정적으로 납부 중
- 추심 완전 중단
- 배달 일과 병행하여 주말 아르바이트도 시작
- 변제 완료 후 소규모 식당 재개업 계획
자영업자 개인회생 — 핵심 포인트
폐업했어도 가능합니다
폐업 후 근로소득이 있으면 개인회생 신청이 가능합니다. 배달, 대리운전, 아르바이트 등 소득 형태는 무관합니다.
소득 증빙이 관건
자영업자·프리랜서는 소득 증빙이 가장 중요합니다.
- 통장 거래내역 (최근 3~6개월)
- 플랫폼 수입 증빙 (배달앱, 택시앱 등)
- 4대 보험 내역 (재취업한 경우)
사업 관련 채무도 정리 가능
사업자 대출, 카드 현금서비스, 매입채무 등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채무도 개인회생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.
동래구 자영업자분들께
온천장, 명륜동, 안락동 등 동래구 상권에서 사업을 하시다가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.
폐업 = 끝이 아닙니다.
개인회생으로 채무를 정리하고,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.
상담 한 번이면 가능 여부와 예상 변제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채무 문제,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.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 부산사무소가 함께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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